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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추운 계절에도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므로 치질에 걸리는 사람이 늘어난다. 하지만 수압이 너무 세면 오히려 치질 질환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신체상태에 따라 수압을 ‘약’이나 ‘중’으로 조절해 사용해야 한다. 치질 등 항문질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최근 ‘비데bidet’가 가정 뿐아니라 직장, 학교, 공공시설 화장실 등에서도 사용이 늘고 있다. 치핵 수술 후 통증을 완화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온수 저수압으로 전자 비데를 사용하는 것이 좌욕만큼 효과적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.

비데 쓰면 치질에 효과항문 안 말리면 역효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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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범규 중앙대병원 외과 교수,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데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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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데의 물줄기가 항문의 상처에 자극을 줘 출혈, 통증 등을 유발한다.. 항문 내외부의 부드러운 근육과 주변 혈관이 탄력을 잃고 덩어리로 뭉치.. 치질의 원인이 항문의 청결과 꼭 연관된 것이 아니므로 오히려 비데를 잘못 사용하면 항문을 자극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.. 당연한 소리지만 수술하는 날에 화장하지 말 것을 권한다..

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는 분들을 괴롭히는 치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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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발 원인은 잘못된 비데 사용으로, 노홍철은 재발 사실이 알려진 후 본인의 트위터에 비데를 조심해서 사용하라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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